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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73 정해광 교수님의 생신을 축하합니다.- - - 그간도 안녕하시지요? 누군가 세월은 류수와 같다고 했는데 - - - 지나고 보니 마치 총알과도 같다고 생각합니다. 거듭 귀하의 생신을 축하드리며, 림재윤 사장님을 비롯 가족 여러분들 께도 안부드립니다. 아무쪼록 더욱 건강하시며 하시는 일들도 모두 모두 성취하시기 바랍니다. 갑오년을 기하여 더욱 발전하시고 더욱 번창하는 가정이 되시길 기원 드립니다. 2014. 05. 13 작명가 '60 mucho 드림 (051) 621-1155 / 010-8761-4984 www.mucho1.com cafe.daum.net/kuaaba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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